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가을 차 추천!
안녕하세요, 잇님들! 상쾌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가을에 딱 어울리는 차 추천”인데요. 이른 아침과 오후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몸의 면역력도 떨어지고 있는데요. 면역력이 저하되서 그런지 저는 지금 눈 다래끼로 고생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면역력을 상승시키고 가을 분위기에도 딱! 어울리는 차(茶)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여유로운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국화차
가을과 가장 어울리는 차는 역시 국화차겠죠! 국화차는 주로 10월과 11월 사이에 딴 국화를 건조시켜 만드는데요. 국화차는 여러 차례 우린 후에도 풍부한 잔향이 남아있어 여운을 즐기기에 좋은 차입니다. 국화차를 끓일 때는 90도 정도의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1인분의 경우 3~5개의 꽃잎을 넣어 3분 정도 우려내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국화차에는 비타민 A와 B, 콜린, 아데닌 등 몸에 좋은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차 입니다.
감잎차
가을 하면 떠오르는 과일, 감! 감잎차도 가을에 마시기 좋은 차인데요. 감잎에는 레몬의 20배에 달하는 비타민 C가 포함되어 있어 당뇨와 뇌출혈 등 각종 성인병에 효과가 있으며 칼슘도 풍부하여 어린아이는 물론 임산부에게도 적합합니다. 또한 피부 미용에도 좋다고 하니 물 대신 마셔도 좋을 것 같네요. 감잎차는 8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우려 마시는 것이 좋고 꿀이나 매실청을 넣어 마시면 좀 더 맛있게 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모과차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차는 모과차입니다. 모과는 4월~5월경 꽃이 피고 9월~10월에 열매를 맺는데요. 모과는 시큼한 맛이 강하여 직접 섭취하는 것 보다 차로 우려내어 마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모과차는 몸의 해독 작용을 하기도 하는데요. 우리 몸안에 불필요한 독소를 제거하여 니코틴 같은 독소를 배출 시키는데 탁월하고 혈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여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반면 모과씨 안에는 청산이 들어 있어서 많이 먹으면 두통, 현기증 등의 현상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씨를 제거하고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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