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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유통기한’ 정확히 알고 안전하게 복용하세요!

브랜드 이야기/에스모도

by (주)명성 2017. 3. 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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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유통기한' 정확히 알고 복용하세요!

 

 

잇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의약품 유통기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집에 비상약품들 잘 구비해 놓으셨죠?

해열제, 진통제, 소화제, 연고 등은 집집마다 하나씩은 꼭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약을 한 번 사놓으며 아마 유통기한 상관없이 복용하거나

몸에 바르는 분들 분명히 계실거에요!

 

 

절대 그러면 안된다는 사실! 먼저 말씀드리고

본론으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약 겉면에 사용기간 인 유효기간을 확인하자!

 

 

약사법상 의약품 의약외품에는 '유효기간'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음식의 경우 소비자에게 팔릴 수 있는 기간인 유통기간을 중시하지만

의약품은 사용 기간이 더 중요하기 때문인데요.

 

 

여기서 의미하는 '유효기간' 이란 포장을 뜯지 않은 채로

적절한 온도/습도에서 보관 시 약효의 90%가 유지되는 기간을 말합니다.

 

 

따라서 실제로는 포장지에 표시된 유효기간 보다

개봉일로 경과된 기간을 꼼꼼히 다져서 복용해야 합니다.

 

 

 

 

 

 

* 약은 보관 방법에 따라 유효기간이 달라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약을 오래 복용하기 위해 냉장 보관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냉장고는 습기가 많고 냉장고 안과 밖의 온도차이가 크기 때문에

약 자체가 변질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약은 냉장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약은 포장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좋고 직사광선이 들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실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합니다.

 

 

 


 

① 안약

1회용이 아닐 경우 개봉 후 약 1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서늘한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시럽

해열제와 같은 시럽은 냉장 보관하면 약 성분이 엉키거나

침전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또한, 개봉 후 한 달 이내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약

조제한 알약은 처방일 수가 곧 사용 기한입니다.

장기 복용하는 약이 아니라면 처방일 이후에 버리는 것이 좋으며

알약의 색이 변하거나 실금이 가는 변질이 생길 경우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④ 연고

일반 연구는 개봉 후 약 6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뚜껑을 잘 닫아서 보관해야 합니다.

 

 

⑤ 가루약

조제한 가루약은 습기에 매우 약하므로 사용 기한이 짧습니다.

처방 받은 일수 또는 2~4주 정보 보관할 수 있으며

습기가 없는 상온에 두는 것이 좋으며 냉장고는 피해야 합니다.

 

 


 

 

 

 

 

* 유통기한, 유효기간이 지난 약은 과감히 버리기!

 

 

유통기한이 지난 약은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만약 유통기한이 지난 약을 섭취했을 경우 약의 효과는 사라지고

독성이 생겨 소화 장애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약을 버릴 때는 약만 따로 모아 가까운 약국 또는

병원의 페의약품 분리수거함에 버려야 합니다.

 

 

만약 생활 쓰레기나 하수구에 약을 버릴 경우

수질오염과 토양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유의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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