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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옷 관리 방법, 헌 옷도 새 옷처럼 입자!

브랜드 이야기/에스모도

by (주)명성 2017. 2. 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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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옷 관리 방법, 헌 옷도 새 옷처럼 입자!'

 

 

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은 겨울 옷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날씨가 조금만 더 풀리게 되면 두꺼운 겨울 옷은 옷장 안으로 쏙 넣어두고

봄 옷으로 교체를 해야 될 때가 오는데요.

 

 

겨울 옷 정리하기 전에 깨끗하게 세탁한 후,

보관해야 되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2017년 겨울에도 새 옷 처럼 입으려면 지금부터 관리를 잘 해야되요!

그러니 헌 옷도 해 옷처럼 입을 수 있게 아래 방법 확인하시고 따라해 보세요~

 

 

 

 

 

 

 

 

'겨울 니트' 세탁 및 관리 방법

 

 

니트는 뒤집어서 세탁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30~35도의 미온수에 중성세제나 울샴푸를 출고 30분 정도 담궈두었다가

손으로 부드럽게 주물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니트를 두드려서 물기를 제거해 주고

건조할 때는 평평하게 해둔 뒤 그늘에 뉘여 옷을 말려야 늘어남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가죽 제품' 세탁 및 관리 방법

 

 

물에 취약한 가죽은 절대 물 세탁을 하시면 안 된답니다.

가죽이 물에 젖었을 때는 재빨리 마른 수건으로 두드리듯 닦아주고

얼룩진 부분에는 가죽 전용 클리닝 크림으로 지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죽 보관 방법은 습기가 없는 곳이 좋으며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 두어야 상하지 않고 오래 입을 수 있습니다.

 

 

 

 

 

 

 

 

'캐시미어' 세탁 및 관리 방법

 

 

고급소재로 유명한 캐시미어 제품은

세탁하고 보관하는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캐시미어 소재의 옷은 연속적으로 입는 것 보다 하루 정도 기간을 두고 입는 것이 좋으며

옷의 변형을 막기 위해서는 접어서 보관해야 합니다.

 

만약 캐시미어 옷에 얼룩이 생겼다면

알코올과 식초를 1:1 섞어서 두드리듯 닦아내면 됩니다.

 

 

 

 

 

 

 

 

'패딩' 세탁 및 관리 방법

 

 

패딩의 경우 충전재가 오리털이나 거위털이라면 드라이클리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드라이클리닝을 하게 되면 오히려 다운이 손상돼 보온성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따라서 패딩은 30도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푼 후 주무르듯이 세탁해 주고

섬유유연제나 섬유탈취제 사용은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건조 시에는 지퍼와 단추를 잠근 채 뒤집어서 그늘에 말리다가

물기가 사라지면 옷걸이에 걸어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퍼' 세탁 및 관리 방법

 

 

꼼꼼한 손질이 필요한 퍼는 드라이클리닝을 하게 되면

털이 많이 손상이 되므로 자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드라이클리닝은 5년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고

퍼에 얼룩이 묻었을 경우 즉시 수건이나 휴지로 닦아내고

미지근한 물에 묻혀 꼭 짠 다음 닦아 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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