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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제품 버리지 말고 이렇게 활용하세요!

브랜드 이야기/에스모도

by (주)명성 2017. 10. 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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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제품 버리지

말고 이렇게 활용하세요!

 

 

필요해서 구입했던 제품들 중 끝까지 다 사용하지 못하고 버린 제품들이 한 두개가 아닐 텐데요. 특히 유통 기한이 지나서 버려야 했던 제품들이 있다면 이제 아까워하지 마세요! 왜냐!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이라도 다 쓸모가 있기 때문인데요. 이제부턴 유통기한 지났다고 마구 버리지 말고 실생활 구석 구석에 잘 활용해보세요!

 

 

 

 

 

 


자외선차단제

 

 

365일 꼭 발라야 하는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제의 유통기간은 대부분 1년 정도인데요. 하지만 제품을 개봉한 후 6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되기 때문에 다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자외선 차단제를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겠죠. 자외선 차단제는 유리에 딱 붙어있는 스티커나 테이프의 끈끈이를 깨끗하게 제거하는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스티커가 붙어있는 유리에 적당히 묻힌 다음 마른 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내기만 하면 되는데요. 가위와 같은 도구에 묻은 끈끈이도 깨끗하게 제거 할 수 있답니다.

 

 

 

 

 

 

 


식빵

 

 

 

얼마 전에 1+1 하는 식빵을 구매했었는데요. 사고 보니 혼자 먹기 너무 많은 양이라 유통기한이 지나갈 때까지 한 봉지는 그대로인 상태로 남겨 놓았답니다. 그러다 식빵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팁을 발견하게 됐는데요. 바로 식빵을 냉장고에 얻어 두면 냉장고 속 음식 냄새를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식빵을 호일로 잘 감싸고 이쑤시개로 구멍을 뽕뽕 뚫어 준 뒤 냉장고 깊숙이 넣어두기만 하면 음식 냄새를 흡수하여 말끔히 제거 할 수 있습니다.

 

 

 

 

 

 

 


​케첩

 

 

 

다음으로 알아볼 재활용 제품은 바로 케첩 입니다. 저는 케첩을 너무 좋아해서 꼭 사다 놓고 음식에 곁들어 먹는데요. 이런 케첩도 생활 속 유용한 아이템이 된다고 합니다. 케첩에는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들어가 있어 녹을 제거하고 산화를 방지한다고 합니다. 스테인리스 소재의 제품이나 식칼, 가위 등 녹이 쓴 제품에 케첩을 바르고 약 20~30분 방치해 둔 위 마른 천으로 닦아내면 녹이 슨 제품을 새것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립스틱

 

 

 

여성 분들이라면 적게는 2~3개 많게는 수십 개의 립스틱을 가지고 계실 텐데요. 이런 립스틱을 끝까지 사용하기란 쉽지 않는 일이죠. 그래서 항상 쓰다 남은 립스틱은 버리기 일쑤였는데요. 이제부터는 버리지 마시고 녹이 슨 은이나 금을 세척하는데 활용해 보세요. 립스틱은 은이나 금을 세척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데요. 마른 수건에 립스틱을 묻힌 다음 녹이 슨 제품에 닦아 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이렇게 하면 녹슨 때도 없어지고 광택도 살릴 수 있다는 것! 이제 함부로 막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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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제품 추천 ★

 

 

​[MS-273] 이노젠 휴대용 USB LED 스탠드

 

 

​1. 컴팩트하고 슬림하여 휴대하기 간편
2.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
3. AAA배터리 없이 USB 충전으로도 사용 가능
4. 개당 6룩스의 강력한 LED 램프 탑재
5. 벽걸이 조명 및 디지털 시계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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