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제품 버리지
말고 이렇게 활용하세요!
필요해서 구입했던 제품들 중 끝까지 다 사용하지 못하고 버린 제품들이 한 두개가 아닐 텐데요. 특히 유통 기한이 지나서 버려야 했던 제품들이 있다면 이제 아까워하지 마세요! 왜냐!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이라도 다 쓸모가 있기 때문인데요. 이제부턴 유통기한 지났다고 마구 버리지 말고 실생활 구석 구석에 잘 활용해보세요!
자외선차단제
365일 꼭 발라야 하는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제의 유통기간은 대부분 1년 정도인데요. 하지만 제품을 개봉한 후 6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되기 때문에 다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자외선 차단제를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겠죠. 자외선 차단제는 유리에 딱 붙어있는 스티커나 테이프의 끈끈이를 깨끗하게 제거하는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스티커가 붙어있는 유리에 적당히 묻힌 다음 마른 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내기만 하면 되는데요. 가위와 같은 도구에 묻은 끈끈이도 깨끗하게 제거 할 수 있답니다.
식빵
얼마 전에 1+1 하는 식빵을 구매했었는데요. 사고 보니 혼자 먹기 너무 많은 양이라 유통기한이 지나갈 때까지 한 봉지는 그대로인 상태로 남겨 놓았답니다. 그러다 식빵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팁을 발견하게 됐는데요. 바로 식빵을 냉장고에 얻어 두면 냉장고 속 음식 냄새를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식빵을 호일로 잘 감싸고 이쑤시개로 구멍을 뽕뽕 뚫어 준 뒤 냉장고 깊숙이 넣어두기만 하면 음식 냄새를 흡수하여 말끔히 제거 할 수 있습니다.
케첩
다음으로 알아볼 재활용 제품은 바로 케첩 입니다. 저는 케첩을 너무 좋아해서 꼭 사다 놓고 음식에 곁들어 먹는데요. 이런 케첩도 생활 속 유용한 아이템이 된다고 합니다. 케첩에는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들어가 있어 녹을 제거하고 산화를 방지한다고 합니다. 스테인리스 소재의 제품이나 식칼, 가위 등 녹이 쓴 제품에 케첩을 바르고 약 20~30분 방치해 둔 위 마른 천으로 닦아내면 녹이 슨 제품을 새것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립스틱
여성 분들이라면 적게는 2~3개 많게는 수십 개의 립스틱을 가지고 계실 텐데요. 이런 립스틱을 끝까지 사용하기란 쉽지 않는 일이죠. 그래서 항상 쓰다 남은 립스틱은 버리기 일쑤였는데요. 이제부터는 버리지 마시고 녹이 슨 은이나 금을 세척하는데 활용해 보세요. 립스틱은 은이나 금을 세척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데요. 마른 수건에 립스틱을 묻힌 다음 녹이 슨 제품에 닦아 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이렇게 하면 녹슨 때도 없어지고 광택도 살릴 수 있다는 것! 이제 함부로 막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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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제품 추천 ★
[MS-273] 이노젠 휴대용 USB LED 스탠드
1. 컴팩트하고 슬림하여 휴대하기 간편
2.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
3. AAA배터리 없이 USB 충전으로도 사용 가능
4. 개당 6룩스의 강력한 LED 램프 탑재
5. 벽걸이 조명 및 디지털 시계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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