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같은 재난 영화 추천!

 

 

 

현실 같은 재난 영화 추천!

 

 

 

요즘 영화관이 북적 이는데요.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형사 액션 영화 ‘범죄도시’부터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이름만으로도 호화로운 캐스팅을 자랑하는 남한산성 그리고  범죄도시의 자리를 넘보는 지오스톰까지 볼거리가 다양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영화 몇 편을 추천 드리려고 하는데요. 추천 드릴 영화의 주제는 바로 ‘재난 영화’입니다. 그 중에서도 기후와 관련된 재난 영화들 인데요. 현실 속에서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무서운 자연재해들! 그럼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더임파서블

 

 

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출연: 이완 맥그리거, 나오미 왓츠, 톰 홀랜드

 

 

 

2004년 동남 아시아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사건! 바로 쓰나미인데요. ‘더임파서블’은 사상자만 30만 명을 기록한 인류 최대의 재난, 쓰나미 속에서 살아남은 한 가족의 실제 스토리를 담은 영화 입니다. 규모 9.1의 강진으로 발생한 거대한 쓰나미가 만신창이가 된 채 서로의 생사조차 모르고 흩어진 가족이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가족을 찾아가는 리얼 스토리로 영화가 개봉 되자마자 스페인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거대 쓰나미를 영화에 담기 위해 약 13만 리터 이상의 물을 공수하고, 100m 길이의 수조의 제작하는 등 영화를 최대한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보는이들로 하여금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샌안드레아스

 

 

감독: 브래드 페이튼
출연: 드웨인 존슨,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칼라 구기노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영화는 샌안드레아스 입니다. 위에서 소개해드린 더임파서블이 쓰나미와 관련된 영화라면 샌아드레아스는 지진과 연관이 있는데요. 영화 샌안드레아스는 역사상 최악의 지진을 소재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1000km를 가로지르는 단층인 ‘샌 안드레아스가 끊어지면서 발생하는 재난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LA 소방구조대인 드웨인 존슨이 자신의 가족을 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는데요. 영화 제작 비용이 약 1100만 달러가 들었을 정도로 3D 등의 첨단 그래픽을 사용하여 실제 지진의 모습과 유사하게 표현했고 엄청난 규모의 실제 세트를 제작하여 실제를 방불케 하는 촬영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

 

 

 

 

★ 오늘의 제품 추천 ★

 

 

​​​[MS-103] 에스모도 블루투스 앱연동 스마트 체중계

 

 

​​​​1. 체중, 체지방, 수분, 근육량, 칼로리, 뼈무게, BMI 7가지 신체 정보 확인 가능!
2. Health History로 측정된 모든 신체 지수를 확인 가능!
​3. 최대 인원 7명까지 사용자를 등록할 수 있어 온 가족이 모두 함께 건강 관리 가능!

 

 

 

 

 

 

 

▶ 구매하러 가기 : http://goo.gl/4pTp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