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발, 입에 발진과 물집이 생기는 수족구병은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바이러스 활동이 활발해져육아맘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ㅠㅜ 면역력이 약한 0~6세 이하 영유아가 자주 걸리는데요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거나몸에 물집성 발진, 호흡곤란이 올 수 있습니다. 특히 주로 감염자의 침, 콧물 그리고 수건, 장난감 등물건을 통해 쉽게 전파가 되어단체생활하는 어린이집에 보내는것이 걱정되죠ㅠㅜ 만약 수족구 병이 의심된다면 타인과의 신체접촉을 피하고자가격리를 권장합니다^^ 증상발생 후 일주일 정도면 자연회복 되지만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빠른 치료와충분한 수분섭취 그리고 수면, 휴식이 필요합니다! ① 외출 후 / 배변 후 / 식사 전후 / 기저귀 교체전후 손씻기의 생활화(특히 산모, 소아과나 신생아실 ..

브랜드 이야기/에스모도 2016. 6. 23.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