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열이 날때 대처하는 방법!
강원도에 첫 얼음이 얼었다고 합니다. 곧 있으면 겨울이 찾아올 것 같은데요. 이렇게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감기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기침, 재채기, 콧물뿐만 아니라 열을 동반한 몸살까지 찾아 올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몸에 열이 날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래 내용 잘 숙지해 놓으셨다가 위급 상황에 잘 활용해보시길 바랄게요.
따뜻한 물을 꾸준히 마신다.
몸에 열이 날 경우에는 따뜻한 물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을 내리기 위해는 차가운 물을 마시는 것 보다 따뜻한 물을 섭취하여 몸을 보호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따뜻한 물을 수건에 적셔 몸을 닦아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물로 몸을 적실 경우 체온이 더 올라갈 거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이는 잘못한 생각이라고 하네요. 만약 따듯한 물을 마셔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죽염이나 소금물을 마시는 것도 해열에 좋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가벼운 옷 차림으로
체온을 내린다.
몸에 열이 나면 반대로 몸이 으슬으슬 추위를 느끼게 됩니다. 이런 추위 때문에 옷을 껴입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같은 행동은 오히려 열을 올릴 수 있는 잘못된 행동이라고 합니다. 몸에 추위를 느끼더라도 얇고 가벼운 옷을 입어 몸의 열을 떨어뜨리는 것이 좋으며 몸에 땀이 날 경우 땀에 젖은 옷은 계속 갈아 입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해열제를 복용하거나
병원을 찾는다.
이렇게 했는데도 열이 내려가지 않는다면 해열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 아이의 경우 필요에 따라 4시간에서 6시간 간격으로 투여하는 것이 좋고 24시간 내에 5번 이상 먹여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해열제 투여 후 열이 내려가지 않거나 39도 이상일 경우에는 감기가 아닌 다른 질병에 의한 고열일 수 있기에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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