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에스모도 핸디 선풍기, 안전성 품질 다 갖춘 ‘MADE IN KOREA 제품’ 주목

 

 

 

 

에스모도 핸디 선풍기, 안전성 품질 다 갖춘 ‘MADE IN KOREA 제품’ 주목

 

 

 

최근 경기도 한 초등학교에서 중국산 선풍기 폭발 사고가 발생해 학생 2명이 다리에 화상을 입고 10여 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 중이다. 이번 중국산 휴대용 선풍기 폭발 사고로 가전제품 안전 검증에 대한 논란이 다시금 붉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명성에서 출시한 ‘Made in Korea 에스모도 핸디 선풍기’는 무더운 여름을 겨냥한 휴대용 선풍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에스모도 핸디 선풍기는 제품 출시 1년 전부터 성능, 품질, 디자인, 개발에 총력을 다해왔고 덕분에 (주)명성의 배터리 기술력이 응축된 제품을 출시할 수 있었다.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탄생된 제품인 만큼 안전 문제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과전류, 과전압 보호회로 장치를 장착해 KC 전기용품 자율안전 인증을 획득했고, 전자파 적합 인증을 통과해 제품 안전성에 검증을 받았다.

 

또한 에스모도 핸디 선풍기는 중국산 저가 배터리가 아닌 LG 정품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안전성과 품질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했다. 타사 대비 85% 높은 배터리 효율로 사용 시간을 2배 이상 높였고, 최대 풍속 26.5km/h, 3단 풍량 조절 기능으로 멀리서도 강력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

 

에스모도 핸디 선풍기 관계자는 “안전규격 검증이 미흡한 중국산 제품의 잠식이 가속화되고 있는 와중에도 100% 국내 생산방식을 고수하며 생산에서부터 판매까지 철저한 검수를 통해 완성도 높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더 나아가 소비자 요구가 반영된 새롭고 트렌디한 무선 생활가전을 개발하는데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고문순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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