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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만 되면 찾아오는 봄철 유행성 질병!

브랜드 이야기/에스모도

by (주)명성 2017. 3. 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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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만 되면 찾아오는 봄철 유행성 질병!'

 

 

잇님들 안녕하세요!

다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주말 동안 비염 때문에 너무 고생을 했네요.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도 가고 싶었는데,

봄만 되면 찾아오는 이 고질병, 비염 때문에 집에만 콕! 박혀있었네요.

 

 

봄에는 특히 비염뿐만 아니라 결막염, 아토피, 춘곤증 등

다양한 봄철 유행성 질병들이 우리를 괴롭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봄철 질병들에 대해 알아보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결막염, 비염, 아토피, 왜 봄만 되면 찾아 오는 걸까요?]

 

 

 

그 이유는 바로 황사, 꽃가루, 미세먼지 등의 유해물질이 주 원인입니다.

이런 유해물질은 우리 몸속 면역세포를 공격하는데요.

특히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라면 위의 질병들에 더 잘 노출 될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이유는 바로 큰 일교차 입니다.

큰 일교차 역시 면역력을 악화 시키는 주범 입니다.

온도차에 적응하기 위해 체내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면역세포 생성과 활동에 쓸 에너지가 부족해지기 때문입니다.

 

 

 

 

 

 

 

 

1. 결막염

 

결막염은 꽃가루, 공기 중 먼지, 동물의 털, 집 먼지진드기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병입니다.

 

 

이런 미세물질이 안구 표면을 보호해주는 결막에 붙어 염증을 일으키는데요.

결막염은 시력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드물지만

자주 발생하는 질환으로날씨가 따뜻해지면 증상이 더 심해 집니다.

 

 

결막염 증상으로는 충혈, 눈물 흘림,

눈꺼풀 부종, 이물감, 가벼움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예방 방법

 

결막염에 결렸을 때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만약 외출을 해야 될 경우에는

눈을 보호할 수 있는 선글라스나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결막염은 타인에 의해 옮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

그래서 사람이 많은 곳이나 모임은 되도록이면 피하고

침구, 수건, 비누 등은 따로 사용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2. 비염

 

봄철 꽃가루가 날리기 시작하면 이유 없이 나오는

재채기와 콧물 때문에 고생이신 분들이 한 두 분이 아닐 것 같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코에 들어온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코 점막에 닿아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어른들도 많이 걸리지만 아이들이 자주 앓기도 하는데요.

 

 

비염은 감기와 달리 발열 증상이 없고 긴 기간 동안 지속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감기와 쉽게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비염 증상으로는 재채기와 콧물 그리고 눈과 코 주위가 가렵고

눈이 충혈되는 증상을 함께 보이기도 합니다.

 

 

 

* 예방 방법


알레르기성 비염 예방 방법은 결막염과 비슷하게

알레르기 유발 물질과 접촉하는 일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꽃가루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 해야 하고 외출을 해야 될 상황이라면

마스크를 착용하여 외부 공기로부터 코와 입을 막아주어야 합니다.

 

 

외출 후에는 꼭 손 씻기와 양치를 해서

알레르기성 물질이 몸에 남아 있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하고

집 먼지 진드기가 서식하는 카펫, 소파, 침구도 깨끗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3. 아토피

 

봄만 되면 걱정이신 분들! 바로 피부 질환 아토피 때문인데요.

아토피는 가려움증이 심한 습진이 피부에서 생기면서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되는 만성 피부염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아토피는 특히 봄만 되면 더 심해지는데요.

바로 건조한 공기와 극심한 일교차가 피부 수분을 증발시키기 때문 입니다.

또한 발암물질이 섞인 황사가 찾아오면 증상이 더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 예방 방법

 

아토피를 예방하려면 피부가 건조한 상태를 만들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실내에서 생활할 때는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하고

외출 후 에는 반듯이 목욕 또는 세안을 하는 등 청결에 신경 써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 잦은 세안과 오랜 목욕은 오히려

피부 건조를 심하게 하는 독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셔야 합니다.

 

 

또한 아토피는 무엇보다 보습이 중요한데요.

씻고 난 후에는 꼭 몸에 보습제를 발라

몸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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