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명성_사상체질별 보양식과 미니 선풍기로 여름 중복을 시원하게!

'삼복지간에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

속담이 있을정도로 삼복기간에는 더위가 심해지고

몸의 기운이 약해져 사소한 일조차도 힘들어지게 됩니다.

복날의 伏(복)은 엎드린다는 뜻으로

가을의 서늘한 금기가 여름의 더운 화기를 두려워하여

세번(초복, 중복, 말복) 엎드리고 나면 더위가 거의 지나간다 합니다.

이제 더위의 중반에 왔어요!!

무더운 날씨를 버티려면 힘을 복돋아 줄 보양식을 챙겨야 하는데요

체질별로 나에게 잘 맞는 보양식을 스마트하게 선택하여 먹으면 더욱 좋겠죠?

1) 태양인

우리나라에 흔하지 않은 서양체형으로

가슴 윗부분이 발달하고 머리가 큰 반면 허리아래가 약한 편입니다.

몸 밖으로 나가는 기운이 많고 간이 약해

고단백 저열량이면서 피로해소와 원기회복에 좋은

붕어탕과 전복, 문어, 해삼 등의 해산물이 좋으며

찬 성질의 녹두, 메밀로 열을 내려줘야 합니다.

2) 태음인

허리가 발달하였지만 목덜미 기세가 약한 편입니다.

순환 및 배출이 약해 살이 잘 찌고 땀을 많이 흘려

피로하기 쉬워 소고기 육개장, 장어탕이 좋습니다.

3) 소양인

가슴부위가 발달하여 어깨가 벌어진 느낌을 주지만

엉덩이가 빈약해 보이는 편입니다.

몸에 열이 많고 땀을 흘리면 체액손상이 많아

다른체질에 비해 수분을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

수박, 참외처럼 수분 많은 과일이나 찬성질의 돼지고기, 오리고기가 좋습니다.

4) 소음인

엉덩이가 발달했지만 가슴이 약한편입니다.

비위가 약하고 에너지가 부족하여 땀을 많이 흘리면

소화기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체력보충에 신경써야 합니다.

기운을 돋궈주는 따뜻한 민어탕, 삼계탕, 추어탕이 좋습니다.

보양식 먹으며 시원~하게 흘린 땀!

선풍기 바람으로 더욱 시원하게 날려버려야죠^^

바람개비 미니 선풍기는 작고 가벼운 무게에 비해

강력한 바람을 일으켜 가방에 넣고 휴대하며 땀을 식히기에 좋아요~

날개가 스펀지 재질로 되어 있어

호기심과 장난끼가 많은 어린이들의 손에 닿아도 안전합니다~

여름 야외활동, 휴가 떠나실때 힘들게 부채질하지 말고

각자 개인 선풍기를 휴대하여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세요^^

예쁜 바람개비 미니 선풍기와 체질별 보양식 드시고

올 여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 [MS-154] 바람개비 미니 선풍기

판매가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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