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먹다 남은 소주 활용법, 이렇게 해보세요!

에코샘

by (주)명성 2017. 4. 4. 13:57

본문

 

 

 

 

'먹다 남은 소주 활용법, 이렇게 해보세요!'

 

 

잇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의 블로그 포스팅 주제는 바로 ‘남은 소주 활용하기’ 입니다.

집 냉장고에 보면 꼭 먹다 남은 소주들이 한 두 병씩은 있죠.

 

먹기에는 모하고 버리기에는 또 어딘가 활용할 곳 이 있을 것 같은

이상한 심리 때문에 항상 그자리 그 곳에 두곤 하는데요.

 

그런데 이런 먹다 남은 소주들에게도 쓰임새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 집 냉장고에 고이 모셔져 있는 먹다 남은 소주 활용법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무릎 나온 청바지를 새것처럼!

 

 

‘먹다 남은 소주 첫 번째 활용법’은 무릎 나온 청바지를 새것처럼 만드는 것입니다.

청바지 세탁 전 헝겊에 소주를 넉넉히 묻힌 후 청바지 안쪽에 덧대고

무릎 부위에 다시 소주를 뿌린 후 다림질을 하면

무릎 나온 청바지가 새것처럼 빳빳하게 변하게 되는데요.

 

이는 에탄올이 온도를 상승시켜 섬유가 빠르게 수축하는

효과가 있어서 가능하다고 하네요!

 

 

 

 

 

 

 

2. 생선, 육류 비린내 제거 역할!

 

소주는 비린내와 잡내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오징어나 문어 등 생선을 요리 할 때 또는

돼지 고기를 삶거나 볶을 때 고기의 잠내가 생길 수 있는데요.

 

이때 소주를 1~2큰술 정도 넣어주면 잡내나 비린내를 잡을 수 있답니다.

또 생선을 굽고 나면 프라이팬에 냄새가 배이기도 하는데요.

 

럴 경우 프라이팬에 소주를 부은 뒤

살짝 끓여주기만 하면 냄새를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3. 나만의 방향제 만들기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냄새에 대한 고민도 생기는데요,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바로 남은 소주로 나만의 방향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남은 소주를 컵에 붓고 향수를 몇 방울 떨어뜨려 주세요.

 

그리고 컵 위에 종이를 덮고 끈으로 고정시킨 후 나무젓가락을 꽂아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향수의 향이 나무 젓가락을 타고 향기를 내는데요.

굳이 디퓨저를 사지 않고도 나만의 방향제를 만들 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네요!

 

 

 

 

 

 

4. 냉장고 냄새 제거하기!

 

먹다 남은 소주 활용법 마지막은 ‘냉장고 냄새 제거하기’ 입니다.

특히 냉장고는 여러 가지 음식들이 한 곳에 보관되기

때문에 냄새가 날 수 밖에 없는 공간인데요.

 

이럴 땐 소주의 에탄올 성분으로 인해 뚜껑을 열어 놓은 소주병을

냉장고 속에 넣어두기만 해도 음식물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냄새 제거 외에도 냉장고를 청소를 할 때 소주로 닦아내면

좀 더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고 살균, 소독 기능도 된다고 하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

 

 

 

★ 오늘의 제품 추천 ★

 

[MS-Ecco710] 사과 냄비받침대

 

'에코샘 실리콘' 은 믿을 수 있는 100% 국산 제품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방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에코샘 실리콘은 FDA 실리콘 원료로 안전 승인을 받았으며

유아용 젖병과 동일한 재질로 만들어져 인체에 무해한 안전한 제품입니다.

 

믿고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은 에코샘 제품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주방환경 만들어 보세요.

 

 

 

 

 

 

 

 

 

 

사업자 정보 표시
명성 | 김명용 | 대구시 동구 이노밸리로 44 (율암동 1103-2번지) | 사업자 등록번호 : 503-81-85147 | TEL : 070-4649-7141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